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렉 매덕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세상 사는 데 정해진 거라고는 세금과 죽음 그리고 매덕스의 15승뿐이다.[* 실제로 매덕스는 무려 1988~2004년까지 15승 이상을 거두었다.] >---- >[[벤자민 프랭클린]]의 명언을 바꿔서 만든 말. >"내가 야구를 통해서 배운 것은 [[FIP|나의 투구 이외에 경기의 나머지 부분들은 내가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는 것이었다.]]" 미국의 전 야구 선수로, 포지션은 [[투수]]였다. 최후의 350승[* 최후의 300승 투수는 [[랜디 존슨]]이다. 300승은 현재 [[저스틴 벌랜더|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남아 있는 투수]]가 존재하지만, 350승은 현대 야구의 추세상 절대 불가능하다.] 투수로, 1990년대 이후의 현대 야구에서는 단연코 [[랜디 존슨]], 전성기의 [[페드로 마르티네스]]와 함께 정점에 오른 투수로 평가받는다. [[랜디 존슨]]과 함께 4년 연속 [[사이 영 상]]을 수상[* 사이 영 상 역사에서 4년은 고사하고, 3년 연속으로 수상한 선수도 이 둘 말고 전혀 없다. 그 [[페드로 마르티네스]]도 1998년에는 나머지 연도에 비해 성적이 떨어진 데다가 하필 그 해 [[로저 클레멘스|약켓]]이 약빨이 잘 든 바람에 4년 연속 수상은 못했다. 그나마 최근에 4년 연속 수상에 가까웠던 투수가 [[클레이튼 커쇼]]였다. 2012년 [[R.A. 디키]]의 수상으로 끊기지 않았으면 2011~2014년 연속 사이 영 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매덕스와 존슨을 이어 기록할 수도 있었다.]한 둘뿐인 투수이며 [[시카고 컵스]],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두 팀에서 영구결번된 투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